'국제 사건 파일' '와일드 크라임' 등 빼어난 범죄 다큐멘터리
OTT서비스의 강자 넷플릭스와 경쟁하는 디즈니플러스에는 넷플릭스 못지않은 다양한 작품들이 많습니다. 넷플릭스는 미국은 물론 세계 각 나라들의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다큐 시리즈 등을 콘텐츠로 두고 새로운 작품들을 활발히 제작하고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에 비해 디즈니플러스는 자체 브랜드인 마블시리즈 작품들과 미국 위주의 영화, 드라마가 많으며 특히 과거에 인기를 끌었던 미국 드라마 시리즈가 풍부합니다. 또 가족들이 시청하기에 좋은 따뜻한 드라마가 많으며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소재로 한 다큐 시리즈도 다양합니다. 디즈니플러스의 최신작 중 '국제 사건 파일'과 올 하반기에 나왔던 '천사의 도시, 죽음의 도시', '와일드 크라임'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국제 사건 파일'은 아직 보지 않았지만 재미있을 것 ..
2022.11.30